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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성인은 위턱에 14개, 아래턱에 14개 총 28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니는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4개씩, 그 옆으로 송곳니가 하나씩 있고, 송곳니 뒤로 작은 어금니 2개 큰 어금니 2개가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즉 위턱의 오른 쪽으로 7개, 왼쪽으로 7개, 아래턱에도 마찬가지로 좌우로 각각 7개의 치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정상 치아가 충치나 잇몸질환 그리고 외상으로 치아가 빠지게 되면 음식물을 씹기가 불편하고, 플라그가 쉽게 쌓이게 되며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입 주위가 푹 꺼져서 늙어 보입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치아의 맞물림에 이상이 생겨 턱관절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나 구강조직의 빠진 부위를 인공적인 보철물로 대신하여 씹는 기능과 발음 및 모양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보철 치료입니다.


틀니를 한 번 제작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틀니를 지지하는 것은 턱뼈와 그 위의 잇몸인데 이 부위는 계속 변하게 됩니다. 주로 뼈가 몸으로 흡수되므로 잇몸이 내려 앉고 변형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틀니가 헐겁게 되면 틀니를 수정하거나 새로 해야 합니다.


틀니에 금속이 들어간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금속이 들어간 틀니는 두께가 얇지만 무겁고 금속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틀니는 어떻게 닦나요?

A: 일반 치약은 마모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일반 치약을 사용하시면 빨리 손상이 됩니다. 그래서 틀니 전용 치약을 사용하거나 물비누를 타서 부드러운 칫솔로 닦으시면 됩니다.


발치 후 임시 틀니를 꼭 착용 해야 하나요?

A: 대부분의 경우는 임시 틀니를 장착하는 것이 저작에도 도움이 되고 미관상에도 유리하므로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발치 후 2개월 가량은 잇몸이나 주변이 변할 수 있으므로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철 치료 후 얼마나 자주 병원을 가야 하나요?

A: 보철 치료 후 별다른 불편이 없는 사람이라도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은 치과에 검사를 받으러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치아나 잇몸이 약한 환자는 적어도 4개월에 한번은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보철 치료 후 중요한 것은 보철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병원을 오셔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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