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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이다. 유치 이후에 완성되는 영구치는 한번 손상되면 다시는 회복할 수 없으므로 일생 동안 잘 관리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올바른 구강 건강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구강보건수칙'을 소개한다.

치아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할 또는 피해야 할 음식

자연 식품을 많이 먹는다. 곡식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아 섭취 후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그 자체가 청소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연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구강 위생의 첩경이다. 음식 섭취 시 칼로리만 고려하지 말고 위장과 장, 치아 기능과의 조화 여부도 고려해 섭취한다. 자연 식품은 모든 면에서 만점이다.

너무 무른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청량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식품은 먹기 편하고 맛있으며 당장에 시원하다는 점 때문에 많이 이용하나 치아의 청결 패턴과 그 기능에 역행하는 식품들이다. 따라서 이런 식품들을 자주 먹으면 치아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올바른 칫솔질

칫솔질은 반드시 하루 3번, 식사 후 최소한 3분 이상 실시한다. 칫솔질을 할 때는 이가 난 방향인 수직 방향으로 솔이 잇몸을 쓸면서 지나가게 해야 한다. 잇몸은 칫솔의 자극에 의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각화층이 발달해 저항력이 커진다.

치아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삼갈 것

치아는 일정한 굳기와 힘이 있을 뿐이므로 그 한계를 넘는 일, 곧 병 따기, 차력 시범 등 치아를 연장으로 사용하는 일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보호 장치를 한다. 권투할 때와 마찬가지로 농구와 축구 등 자주 부딪치고 입을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이나 놀이를 할 때도 보호 장치를 착용한다.

정기적인 검진 습관화

치아와 잇몸의 불결한 곳 또는 병변이 시작된 곳 등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므로 적어도 1년에 1~2번은 정기 검사를 받아 미리미리 필요한 예방 조치와 치료를 받도록 한다.

12세, 15세에는 치아 건강에 특히 주의

치아 건강을 위해 특히, 12세와 15세의 나이에 관심을 갖는다. 충치(치아우식증)는 영구치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2세, 잇몸 질환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인 15세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명심한다.

이상 있을 시 조기 치료

치아 치료는 조기 치료가 가장 좋다. 의사의 지시를 따르되 조기 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라는 것을 기억하고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한다. 지나치게 선전된 약물 치료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치과 치료와 병행하지 않은 약물 치료는 있을 수 없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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