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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을 흘리는 감기환자가 외출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처럼 각종 대사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뱃살을 가진 사람도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마땅히 따르는 제제들을 따라야 합니다. 먼저 일차 목표로 체중의 10% 정도를 6개월(또는 1년) 동안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식사량을 낮추고 운동량을 늘리는 생활습관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얻기 위해서는 주위의 유혹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잘 챙길 줄 아는 개인주의 전략이 요구됩니다.


섭취량 줄이기: 하루 2끼 양을 3회로 나눠 먹기

철저한 몸매 관리로 유명한 연예인 옥주현은 자신의 저서에서 닭 가슴살과 샐러드를 주로 이용하여 하루 5끼를 섭취했다고 비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루 총 섭취 칼로리는 낮추면서 공복감을 없애고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3끼를 제 때에 꼬박 챙겨 먹되 그 섭취량을 1/3씩 줄이고, 가능한 저녁 7시 이후로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폭식과 과식은 절대 금물이며, 이를 유발할 수 있는 음주는 체중조절을 위해 정한 기간 동안은 술이나 안주 선택에 고민할 것 없이 금주 모드로 돌아서는 것이 차라리 목표를 달성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활동량 늘이기: 12340 운동 실천하기

국민건강증진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한운동사회에서는 12340 운동 실천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년 12달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40분 이상 운동하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가능한 본인 스스로가 즐겁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야구선수 양준혁(삼성), 홍성흔(두산) 선수는 각각 1루로 진루할 때나 공수교대를 할 때 전력질주를 한다고 합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하체훈련을 하기 위해 본인 스스로가 그만큼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단한 실력을 자랑하는 두 선수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그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한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는 것 등이 모두 활동량을 증가시켜 보다 효과적인 체중감량에 일조를 할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기

이러한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본인 스스로가 즐겁게 체중감량 시도를 한다는 마음가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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